켄트 벡의 『테스트 주도 개발』(Test-Driven Development: By Example)을 읽으며 장 단위로 정리합니다. 클린 코드가 “무엇이 좋은 코드인가”, 리팩터링이 “어떻게 거기로 가는가”였다면, 이 책은 “어떤 리듬으로 일하는가”입니다 — 실패하는 테스트를 먼저 쓰고, 어떻게든 통과시키고, 중복을 제거하는 반복.
책은 세 부로 구성됩니다.
- 1부 화폐 예제 (1~17장) — 다중 통화 Money 객체를 TDD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다. 책 전체의 백미. 매 장이 “테스트 추가 → 억지 통과 → 중복 제거”의 한 사이클이라, 노트에서는 각 장의 코드 변화를 스텝 플레이어의 diff로 따라간다.
- 2부 xUnit 예제 (18~24장) — 테스트 프레임워크 자체를 TDD로 만든다. 자기 자신을 테스트하는 부트스트래핑.
- 3부 테스트 주도 개발의 패턴 (25~32장) — 리듬을 지탱하는 패턴 카탈로그. 어떤 테스트를 먼저 쓸지, 얼마나 큰 걸음으로 갈지에 대한 답.
읽는 순서대로 장 노트가 아래 목차에 쌓입니다.
